너무착한 저희남편 오빠를 위해 사연신청해요

인천구치소에 있는 기결수,미결수분들 전부다 힘든시간을 보내고있을거에요.
밖에있는 가족분들또한 지인들도 정말 지치고 힘든시간을 보내고있지만
언젠간 행복한날이 다시 올거잖아요 !! 그때까지 다같이 웃으면서 잘 견뎌봐요
시간이 약이라는 말처럼 지금당장 힘들어도 행복해 미치는날이 올태니 다들 힘내시고
수용번호2860 내가 제일사랑하는 장중사 !! 추우니까 감기조심하고 사랑해 우리오빠
저희오빠 잘좀 부탁드리겠습니다



제가 원하는 신청곡은 FT아일랜드 - 새들처럼 입니다